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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발표이기 때문에 어떻게가 아닌 어떤 것을 만들건지에 대한 것이었어야 함. 어떤 것을 만들건지에 대한 정보 부족. 어떻게에 대한 정보에 치우쳐져 있음. 기술 설명에 중점을 둠.
와이드 프레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.
깃 어스를 활용하는 것은 좋으나 jwt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임. 추가적으로 생각해 볼 것.
로그인 기능같은 경우는 유저의 정보를 직접 디비로 관리하고 이를 활용하는 것에 의의를 둔 것. 지금은 로그인 기능이 필요하지 않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로그인 기능을 어떻게 서비스에 활용할 지 추가적으로 생각해볼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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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완 아이디어
➡️ 회원가입 시 정글러의 정보를 기입받음. 깃 연동은 로그인 후 연동 버튼을 눌러 연동. 커밋 기여한 정글러의 닉네임을 클릭하면 해당 유저의 프로필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. 정글러끼리 동료애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의미를 둠. 프로필을 꾸밀 수 있도록 하여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함. 마이페이지 버튼 필요.
프로필 프로필 사진, 이름, 직장, 나이, 자기소개 익명 댓글 기능? 소통 기능?
// 유저 정보
아이디 - id
패스워드 - password
기수 - generation ?? - 숫자로만
번호 - student_id - 숫자
자기 소개 - String
깃허브 access token - access_token - String
blog url - url 검증 필요 - link tag 사용 - String
nickname
organization
refresh token?? - refresh_token
누적 기여 수 - total_commit_count
회원 가입일 - created_at
최근 활동일 - updated_at